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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앨리스 비눗방울체험전에 갔다왔습니다. 0  
작성자 임효정 작성일 2013-07-25 12:34:04
   
 

 

처음으로 버블체험전에 가봤어요 ㅎㅎ

뽀글박사의 후속작인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팜플랫에 체험구성도의 그림과맞게 실내공간 배치의 정확도가 높아

이동시 혼란스럽지 않고, 팜플랫에 맞는 구간에 왔구나, 확인할수 있었어요.

 

체험전의 이동방법은 진행자와 각각 구간배치된 메인 진행자와/ 보조진행자의 진행으로

순차적으로 다음구간으로 넘어가는 방법으로 관람을 하게되었습니다.

 

(내부의 에어콘 공기도 적당해 관람객들의 체험하기 좋은 온도였어요!,)

 

연기마을, 드래곤마을, 무지개 언덕, 버블 스크린, 버블팡팡등

각구간마다 단계적으로 체험이 무엇을 의도하는가 생각하게 되었어요.

 

(스탭분들의 진행방식은 메인스탭, 보조스탭으로

1. 비눗방울의 원리 이론설명 2. 안전수칙 3. 보조 및 진행 4. 다음구간이동 이런순으로

진행상에 있어서 차질이 없었습니다 '////' )

 

무지개 언덕구간은 버블을 스스로 불어봄으로서 유아의 신체자극을 높이는것 같아요. 

더불어 가장 기초적인, 비눗방울을 어떻게 보는걸까? 비눗방울이 탄생할려면 주변의 환경적인 조건이

무엇이 필요할까? 에 대해 이론을 가르켜 주시더라구요. ^///^

 

두번째구간 연기마을에서는 드라이아이스와의 비눗방울의 관련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버블 관련쇼를 지금 7번? 8번 본거같은데, 제일 처음에 놀랐던게 드라이아이스와 비눗방울의 연관성이였어요.

버블쇼 관련 종류를 전혀 몰랐던 저에겐 일반적인 시선으론   

드라이아이스는 보통 베스킨 라빈스에서만 볼수있으니, 비눗방울과는 전혀 다른것이라고 보았거든요.

(참, 연기마을의 메인진행 스탭분 진행유도가 대단했어요 ㅎㅎ중간중간에 애드립과 꽁트를 넣어주시니 가족분들이 많이 웃었던일이 많았습니다 ^^ )

체험면에선 버블달걀을 만들어 보는데, 호스끝에서 뿜어져 나오는 드라이아이스가 뜨겁다고 해야할까, 어른이 느낄정도는 아 따뜻하구나 온도인데, 유아나 어린아이 면에서는 조금은 높은 온도가 아닐까 봅니다. 호스끝을 만져보고 앗 뜨거워! 손바닥을 흔들어 대는 아이를 보게되었거든요. 조금 조심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판단이 들어요.

 

세번째 구간은 드래곤 마을, 도구 뜰채를 이용한 신체적 운동능력을 요구하는 구간이였어요.

비눗방울 용액의 점성이 대단하더라구요. 일반 시내에서 판매하는 용액과는 다르게 비눗방울이

크게 만들어지고, 쉽게 불어질수있으며 빠르게 터지는것도 아닌 형태를 유지하면서 시간을 유지하며 터질수있다는

것도 장점이였어요. 뜰채를 이용해 버블주머니안에 여의주를 넣는등 버블아티스트의 기초적인 스킬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뜰채를 자주 사용하다보니 거품이 많이 모여있어 비눗방울 관련 체험에 있어서 조금 애러를 일으킬까

생각들었는데 스탭분이 꼼꼼하게 일정시간마다 거품제거를 해주셔서 체험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번째 구간은 버블 팡팡. 역시 신체적 운동능력 요구하는 구간으로

비눗방울을 놀이공으로 맞추는 형태로 애들이 적극적인 참여 유도및 또래애들과 경쟁훈련을 심어주는

구간이였던거 같아요, 스탭분을 맞추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유아들의 시선집중시켜줄 과녁과

제공되는 비눗방울도 충분히 제공할수 있어서 집중성을 높일수있었어요.

 

다섯번째 구간 방울 방울 놀이터와 버블스크린, 마법의 버블성 이렇게 같이 모였는데

메인진행 스탭분이 이전에 배웠던건 무엇이 있었을까? 드라이아이스 관하여 질문도 해봄으로서

두뇌회전에 자극을 시켜주었고, 비눗방울의 모양은 왜 동그라미 일까 설명도 해주셨어요.

조금은 아쉬운건, 세구간이 같이 모여서 그런지 방울방울 놀이터 체험하던

애들의 시선이 버블스크린과 마법의 버블성으로 자주 집중이 되어 스탭분이 조금은 당황했던 면을

볼수있었습니다. ^^;;

 

마무리는 처음구간으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형태로 건물밖으로 나갈때 차질이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추측해본 버블체험전의 기획의도는 애들에게 호기심자극및 신체적 운동능력 증가와 

비눗방울의 접근성을 높이는것과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의 사진촬영 제공할수 있어,

부모와 아이와의  애착을 더욱더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고,  버블에 관련 과학적인 원리, 드라이아이스와 비눗방울의 연관성등 궁금증 유발해내는

메인진행자스탭의 질문방법을 통해 (더불어 보조진행자의 협력과 함께) 

아이들이 체험을 통하면서도 동시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움될수 있었던 체험이였던거 같아요. 

 

각 체험구간의 연관성과 구간마다 완성도를 숫자로 표현하면 10점 만점에 8.5 정도?

(뽀글박사는 여전히 완성도, 연출성, 기획의도, 만점입니다 ㅠㅠ ) 

 

주요 체험대상은 아이와,가족연령층에 초점을 둔게 많은거같아요. 나중에 연인들, 어르신, 그외 다양한 

연령층들에게 비눗방울을 즐길수 있는 체험전을 기대해볼게요 ^///^ 

 

스탭들의 옷차림, 참 탐...이나더라구요 ㅋㅋ

돈을 챙기지 못해 티켓장소에서 버블관련 도구를 판매하는걸 하나도 못사서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 ㅠㅠ

다음엔 꼭살꺼에요!

 

다음 공연은 용산, 수원쪽으로 알고있는데, 혼자가 아닌 친구와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에서 올라오는 열차비용에 비해 만족효과는 전혀 안타깝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체험전을 만들어 주신 가질리언 코리아 분들, 버블맨 정일권아저씨,

진행에 도움을 주었던 메인스탭분들, 보조진행자분들,

표를 판매하시던 분들,

자리를 만들어준 꿈의숲 미술관등등

 

좋은체험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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