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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호동보다 유명해진 '스타킹'이 낳은 '스타’ 누구? - 2010.05.26 0  
작성자 Bubbleshow 작성일 2010-05-27 16:49:35
   
 


'스타킹' 제작진은 '스타킹 인생역전 명예의 전당'에 오른 출연자 BEST5를 꼽아 '강호동보다 유명해진 일반인 스타'를 선정했다.

● 1억 빚에 허덕이다 공연계 신화로 우뚝선 버블맨 정일권

버블맨 정일권(35세/84, 85, 86회 출연)씨는 비눗방울 공연 도구 수입업체를 운영하다 사업이 망해 생계를 고심하던 중, 재고로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는 도구들을 활용, 직접 개발한 비눗방울 묘기로 스타킹에 도전하면서 인생이 달라졌다.

‘유치원을 다니는 두 아이의 양육비와 함께 사업으로 진 부채를 갚기 위해 딱 천만 원만 벌자’는 지극히 절박한 도전이었다.

그는 현재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고의 버블 아티스트로 변신해 이번 어린이날만 해도 최고의 예매율을 자랑하는 공연 스타로 떠오른 것은 물론, ‘비눗방울에 사람 100명 넣기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아시아 최고의 맨손 버블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방송 직후 밀려드는 러브콜로 불과 2달 만에 2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그동안의 빚을 갚은 것은 물론, 십 여명의 직원까지 거느린 어엿한 버블공연 업체 CEO가 됐다. 그의 성공 이후 여기저기서 스타킹 버블맨을 사칭하는 무허가 버블업체들이 난립할 정도다.


 

 이유나 동아닷컴 기자 lyn@donga.com
 
http://news.donga.com/3/all/20100526/28623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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